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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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한다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한다   21세기 디지털 문명은 인류에게 전지적 시점의 모사품을 선물했다. 스마트폰 하나로 지구 반대편의 비극을 생중계로 목격하고, 권력의 심부가 봉인해 왔던 진실의 문서들을 클릭 한 번 으로 마주한다. 그러나 이 눈부신 투명성의 시대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은 인류에 대한 낙 관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 본성의 어두운 심연에 ...

[목회칼럼] 바울의 삶은 완전했을까?

  최광희 목사_수원노회 행복한교회 신약 성경은 복음서와 서신서로 구별되며, 서신서는 다시 바울 서신과 공동 서신으로 나뉜다. 책의 권수로 보면 27권 가운데 13권 이어서 절반에 가까워 보이지만, 분량(단어 수)으로 볼 때 바울 서신은 신약의 약 24%를 차지한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의 삶과 교훈을 배운 성도는 신약의 24%나 되는 바울 서신 ...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서와 함께 하는 주기도문 묵상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1)   이남규 교수_합신 조직신학, 본보 부주필 첫째 간구는 무엇입니까? 답: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입니다. 곧, 이것은 “먼저 우리가 주님을 바르게 알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의 모든 일에서 주님의 전능과 지혜와 선하심과 의로우심과 자비하심과 진리가 밝게 빛나오니, ...

위그노 이야기(71) 사선에 선 목회자: 광야의 비둘기...

사선에 선 목회자: 광야의 비둘기, 꼬르떼   제공: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대표 조병수 박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극렬한 박해 속에서 프랑스 위그노 교회의 재건을 위한 도약이 된 1715년 8월 24일의 제1차 광야노회는 스무 살의 젊은 엉뚜완느 꾸르(Antoine Court)와 몇 사람의 결실이라고만 보기는 어렵다. 초대...

[AI시대_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2)]

  AI란 무엇인가: 새로운 도구의 본질 인류의 역사는 도구의 역사였다. 불은 어둠 을 밀어냈고 쟁기는 땅의 완고함을 풀었으며 문 자는 기억의 한계를 넘어 신앙과 약속을 세대 에서 세대로 전수했다.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또한 그 오래된 도구의 계열에 들 어섰다. 인간의 지능과 AI 사이에 성능을 비교하 면...

프랑스위그노연구소 대표 조병수 교수 | 합신 명예교수

  조병수 교수(합신 명예교수, 프랑스위그노연구소 대표)   ▲김학인 편집국장: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독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요즘 근황을 말씀해 주십시오. △조병수 교수: 2026년 새해를 맞아 모든 독자 여러분이 힘차게 전진하시고,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교회와 가정, 직장과 사회...

청소년 & 청년·대학 연합 수련회를 마치고_조...

청소년 & 청년·대학 연합 수련회를 마치고 조채령(바이탈교회, 고1) 2박 3일 동안 수련회를 하며 정말 많은 감정과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때로 저를 무너뜨리고 아프게 하며 울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 마음을 다 아시고 위로해 주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밤 찬양 시간에 인도자분...

청소년 & 청년·대학 연합 수련회를 마치고_김...

  김세린(부천평안교회, 고3) 중고등부에 올라온 후 여러 차례 수련회를 경험했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연합 수련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련회에 가기 전에는 낯선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할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함께 찬양하고 예배하며 다른 교회 친구들과 교제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컸습니다. 무엇보다 당시 하나님과의 관...

청소년 & 청년·대학 연합 수련회를 마치고_정...

정연찬 청년(고덕중앙교회) 분주함 속에서도 시간 내어 합신 청년부 수련회에 참여한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감사와 함께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년 수련회를 통해 은혜와 회복을 경험한 후, 이번에는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무게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권유가 부담되지는 않을지 고민하며, 이 문제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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