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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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총회 선교부 수련회 가져 – 21세기 대비 ...

총회 선교부 수련회 및 실행위원회 가져 21세기 대비위해 선교부 정관 수정 총회 선교부(부장 장상래 목사)는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랑교회(신현두 목사)에서 선교부 실행위원회 및 수련회를 개최했다. 선교부 실행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련회는 유기남 선교사가 '선교사와 정신 건강'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유 선교사는 ...

제천전원교회 사모 교통사고 – 치료비 막막

제천전원교회 사모 교통사고 1년이상 장기치료 진단 최하 5천만원 치료비 예상 전형적인 농어촌교회로 비용 막막 각 계 도움 절실 제천전원교회(최태남 목사) 김미희 사모가 7월 16일 오후 2시경 제천-충주간 국도상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김미희 사모 혼자 승합차를 운전하고 가던중 그동안 각종 교회 행사가 겹쳐 피곤한 상태에 있다가 졸음운전으...

제5차 교역자여름집회 – 개혁주의성경연구소

제5차 교역자 여름정기 집회 8월 23일∼24일 염광교회 '지난 2천년의 신학과 미래의 신학' 주제 개혁주의 성경연구소 주최 개혁주의 성경연구소에서는 오는 8월 23일(월) 정오 12시부터 24일(화)까지 서울 은평구 녹번동 소재 염광교회(조병수 목사)에서 제5차 교역자 여름정기집회를 개최한다. '지난 2천년의 신학과 미래의 신학'이란 주제...

빌리온선교회 설립감사예배 드려

빌리온 선교회 창립 개척선교, 지도자 및 제자 훈련, 전문인 사역에 주력 개척선교에 우선 순위를 두고 현지 사역자 및 지도자들에 의한 개척을 두고 협력하기 위해 설립된 빌리온선교회(회장 양영학 선교사)가 7월 17일 동선교회 사무실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에 들어갔다.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창립예배는 1부...

지역적 특성 살린 농어촌교회 방향설정

지역적 특성 살린 농어촌교회 방향설정 농어촌교회 자질 향상 위해 도시, 농어촌 교회간 초청 방식 도입해야 총회농어촌부 7월 12-15일간 충남지역 17개 농어촌교회 탐방 마쳐 총회농어촌부 총회 농어촌부(부장 김종화 목사)는 2001년 도농선교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7월 12일부터 4일간에 걸쳐 충남지역 17개 농어촌교회를 탐방했다. 이번 ...

이대로 주저앉고 말 것인가?

이대로 주저앉고 말 것인가? 한국 개신교 선교 100주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1979년, 당시 예장합동 64회 총회는 미리 예견된 대로 주류와 비주류로 분열되는 양극단의 길을 선 택하고 말았다. 오랜 교권의 횡포와 총신이사회의 학원 장악에 대항하는 학 생들과 교수들의 열망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각기 다른 길을 선택하고 만 것 이다. ...

저 사람도 직분자인가?

일부 정치인들과 공직자들의 부패타락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자유당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나라의 역사와 함께 부패의 고리도 길게 이어 오고 있다. 비근한 예로 고급옷 로비사건과 고위 공안당국자의 파업 사주사 건 등은 국민적 분노를 갖게한 사건이었다. 뇌물은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고  공의가 흐려지고 국민적 지지와 호응을 상실하게 되며...

‘관상(觀想)기도’의 실상을 밝힌다_림헌원 목사

‘관상(觀想)기도’의 실상을 밝힌다 림헌원 목사_한돌교회 “관상추종자들은 성경적 해석과 기도의 방법론 왜곡하지 말아야” 시작하는 말 미국과 한국의 개신교계에 불고 있는 관상(觀想)기도는 다양한 이름으로 위 장하여 표현되어 각 개신교계 교단의 교회 속에 침투 되고 있다. 관상기도 는 경청기도, 침묵기도, 숨(호흡)기도, 마...

교묘한 지혜의 아름다움을 배격해야

  -깊은 밤 잠들기 전에 하는 기도는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마음 깊은 곳에  감사와 평안이 밀려온다. 그것은 마치 개구쟁이 자녀들이 하루를 마치고 잠들 어 있는 고요함 같은 것이다. 반면에 다음날 아침, 신문을 펼쳐들면 갈라져  싸우는 세상의 소식으로 마음에 혼란이 온다. 그것은 어리고 미숙한 아이들 이 잠자리에서 ...

부흥운동을 하라.

  -개혁신보 제237호 사설에 ‘머물러선 교회 성장’에서 교단의 교세가 1년전 이나 지금이나 별 다를 바 없다고 지적하며 무엇이 이렇게 되어가는지 탄식한 다고 하였다. 이 문제는 우리 교단 목회자들이 더러 모이면 여러 가지 교회 의 일들을 이야기하며 나누는 대화 가운데 한약방의 감초처럼 나오는 한숨을  짓는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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