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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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호의 글이 있는 사진

침묵은 또 다른 외침이다. 그러나 정작 외쳐야 할 때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은 
침묵 아닌 비굴이 된다. 참으로 용기있는 소리는 자신의 위치 확인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정체성 없는 소리는 소음에 지나지 않는다. 진정한 침묵은 역사를 열
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