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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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8월 문화단신

세계 최초의 웹(web) 뮤지컬 ‘갓스’www.godsM.com 인터넷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번지고 있는요즘, 웹, 사이버, @, N 등의  말은 현대인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말이 되었다. 웹 뮤지컬 ‘갓스’는 인터넷상에서 게이머가 네트워크 게임을 하는 형태를  취하며, 3개의 옴니버스 스토리가 각각의 게임으로 설정되어 관객과의 쌍방 향 의사...

선조들의 건강비법 약베개

선조들의 건강비법 약베개 박 용 진 원장 풍성 한의원(Tel 031-946-2275) 사람이 하루에 적당한 수면시간은 6시간에서 8시간이다. 즉 하루의 1/3 내지  1/4을 수면으로 보내는 것이다. 이시간에 온 몸의 피는 간으로 들어가고 정신 은 휴식을 취하며 신장의 에너지가 온몸을 다니며 온몸에 쌓인 노폐물을 걸러 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넣...

처음교회로 돌아가고 싶어… _조혜진

   -처음교회로 돌아가고 싶어... 조혜진 기자 00.08.02

남편을 위하여 뒤집어 쓴 누명

-<정창균 칼럼> 남편을 위하여 뒤집어 쓴 누명 한 부부의 30년도 훨씬 더 된 이야기입니다. 한번 교회를 떠난 이후 10년이  다 되도록 교회에 발을 끊고 있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가슴 앓이를 해오고 있 었습니다. 남편이 교회를 떠난 것은 어찌보면 순전히 남의 탓이었습니다. 교 회가 패가 갈려 싸움질을 시작하였는데, 젊고 유망한...

군산내흥교회 예배당 마련위한 ‘사랑나누기 운...

전북노회 군산내흥교회(장재훈 목사·합신 14회)에서는 최근 교회당 건물 낙찰 대금 마련을 위한 사랑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 군산의 전형적인 농촌마을에 위치한 군산내흥교회는 청장년 13명, 아동부 16명, 중고등부 14명 등 총 43명이 출석하고 있다. 그 동안 철재(鐵材) 천막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으나 도로확장공사로 철거 가 돼, 같은 마을에 ...

제10회 전국 기독인 성경고시대회 – 10월...

제10회 전국 기독인 성경 고시대회 10월 3일 합신과 바로선장로교회서 성적 우수자에게 이스라엘 성지 순례의 기회가 주어지는 전국 기독인 성경 경시대회(대회장 박병식 목사·부대회장 박봉규 목사)가 오는 10월 3일(화) 경기도 수원시 원천동 소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031-212-3694∼5)와 바로선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교회성경읽기운동 목회자...

21세기 선교정책 수립 위한 수련회 개최 –...

총회 선교부 수련회 8월 21일부터 설악산에서 21세기 교단 선교 정책 수립 총회 선교부(부장 장상래 목사)는 7월 20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소재 연청교회당(권한국 목사)에서 7월 선교위원회를 개최하고 2000년 선교정책회의를 위한 수련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선교부원 및 선교위원 등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총회 ...

합신 목회학석사(M.A.M) 과정 모집- 8월 18일까...

합신 목회학 석사 신입생 모집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신복윤 목사)에서는 목회학 석사(M.A.M.)과정신입생을 모집한다. 2년 4학기제인 M.A.M.은 입학자격이 학사학위와 목사안수를 받은 자로 제출서류는 소정양식의 입학원서, 최종학력증명서, 반명함판 사진 3매 등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8월 18일(금)까지 합신 목회대학원 사무실(031-213-33...

민족 정신을 일깨운 사사 삼손(15:9-20) _송영찬...

민족 정신을 일깨운 사사 삼손(15:9-20) 송영찬 국장 딤나 사건이 있은 후 삼손은 에담 바위 틈( 는 동굴의 의미)에 가 있었 다. 에담은 소라 동남쪽 약 4 Km지점에 있는 곳으로 지형적으로 절벽이 많고  동굴이 많은 곳이다. 혈혈단신으로 적군을 상대하기 위해 삼손은 이곳을 적합 한 곳으로 판단한 것 같다. 1) 블레셋 사람들의 이간(...

설교는 복음의 풍성함을 누리는 것

설교는 복음의 풍성함을 누리는 것 초대교회 성도들이 일요일 아침에 모여 예배드리기 시작한 것은 그리스도 예 수께서 부활하심을 기념하기 위함이었다. 유대인들의 전통에 따라 안식일인  토요일을 성일(聖日)로 지키고 있는 사회적 환경에서 일요일에 모인다는 것 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유대적 전통뿐 아니라 그 사회에 기반 을 두고 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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