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교회 최문자 집사 합신에 2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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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교회 최문자 집사 합신에 2억원 기탁
남편 고 이영찬 집사 유지 받들어
합신출신 외국 유학생 장학금으로 사용

남포교회(박영선 목사) 최문자 집사는 최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박형
용 박사)에 지도자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헌금 2억원을 기탁했다.

남편되는 고 이영찬 집사의 유지를 받들어 ‘이영찬 장학기금’이란 이름으로설
립된 이 기금은 남포교회 ‘램프장학기금’과 함께 한국교회의 지도자 양성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램프장학기금은 한국교회의 지도자 및 교수 요원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
으로 남포교회에서 5억원을 기탁하여 설립한 장학기금으로 합동신학대학원대
학교 졸업자 중 외국유학을 하고 있는 장학생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11명의 유학생이 램프장학기금으로 혜택을 받아왔다.

또 램프 장학기금의 혜택을 받고 공부한 졸업생들이 이미 학위를 취득하고 국
내 여러 신학대학에서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램프 장학기금에 이어 이영찬 장학기금이 설립돼 앞으로 같은 목적으로 사용
돼 한국교회 지도자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