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회관 임대료 대폭 인상 – 매년 6천여만원 씩 지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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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회관 임대료 대폭 인상
매년 6천여만원 씩 지불해야
노회 총회센타배당금 납부하면 가능

현 총회 회관이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기독교연합회관(이사장 김용호)에서는
최근 전세 보증금을 대폭 인상해 총회 행정부에서는 초비상이 걸렸다.

기독교연합회관측에서는 2001년까지 평당단가 340만원이었던 것을 2002년 3
월 15일부터 평당단가 465만원으로 책정했다고 통보해왔다

총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면적은 사무실 1601호와 1602호, 총 74.28평이며 그
중 21평이 총회재산이고 나머지 53.28평이 전세로 사용 중에 있다.

이로 인해 전세보증금은 1억 8천 1백여만원에서 2억 4천 7백여만원으로 인상
돼 금년 3월까지 인상금 6천 6백6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또한 2003년도에는 보증금 평당단가를 5백90만원으로, 2004년도에는 평당단가
를 7백 14만원으로 대폭 인상할 방침이어서 2004년까지 매년마다 6천 6백여만
원 씩을 더 납부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기독교연합회관측은 “저금리 시대를 맞아 전세 임대료도 이에 적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고 또한 전세 임차인과 월세임차인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재조정하게 됐다”고 임대료 인상에 따른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봉규 총회총무는 “매년마다 6천여만원씩 전세보증금 인상분을 납
부할 경우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초래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현재
기독교연합회관 매매가가 평당 530만원이고 내년 2003년도에는 590만원임을
감안할 때 금년말까지 전세 사용분을 매입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
다”고 관측했다.

또 총회센타건립추진위원회 김우석 목사는 “지난 85회 총회에서 결의한 총회
센타 배당금을 조속히 납부할 때 총회센타 문제는 원만히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배당금 총 1억 8천만원중 2002년 1월 15일 현재 2,254만 7
천원 입금된 상태”라면서 각 노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85회 총회에서 각 노회별로 배당된 총회센타 헌금은 다음과 같다.
▲강원 120만원 ▲경기서 810만원 ▲경기중 1,730만원 ▲경북 620만원 ▲남서
울 650만원 ▲동서울 3,920만원 ▲부산 2,170만원 ▲북서울 790만원 ▲서서울 850만원 ▲수원 1100만원 ▲유럽 280만원 ▲인천 2,430만원 ▲전남 260만원 ▲전북 260만원 ▲중서울 1,370만원 ▲충남 360만원 ▲충청 2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