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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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3년 후반기 교단동정

교단 동정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 미주총회 및 브라질 선교대회 인도  * 동서울노회 강변교회 김명혁 목사는 오는 10월 1일 개최되는 미주한인예수 교장로회 주최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및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 설립  25주년 기념 축하대회' 강사로 초청받아 오는 9월 29일 출국한다.  김 목사는 세리토스장로교회에서 저녁집회를 갖는 한...

개성연 목회자 세미나 – 9월 22일부터 남...

개성연 목회자 세미나  9월 22일부터 남포교회당  개혁주의성경연구소(소장 김영규 목사)에서는 오는 9월 22일부터 매주 월요 일 남포교회당(박영선 목사) A동 제3교육관에서 개성연 목회자 세미나를 개 최한다.  정통개혁주의 바른 신학을 재발견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개성연 목회자 세미 나는 조병수 합신 교수가 '이레니우스 신학'에 관해서,...

88회 총회 준비 상황 최종 점검

88회 총회 준비 상황 최종 점검 87회기 마지막 임원회 열려  총회 임원회는 9월 22일 제87회 제10차 회의를 소집하고 현안 문제들을 처리 했다.  87회기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임원회에서 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제88 회 총회 준비 사항들을 최종 점검했다.  임원회는 총회 경리직원 최경아 씨 사임을 받아들였다. 한국기...

월명교회 설립 100주년 감사예배 – 10월...

월명교회 설립 100주년 감사예배 10월 3일 동교회당에서  경북노회 김천 월명교회(안상진 목사)는 교회 설립 100주년을 맞이해 오는  10월 3일(금) 오전 11시 동교회당에서 월명교회 100주년 감사예배를 갖는 다.  100주년 감사예배는 안상진 목사의 사회로 최종규 목사의 기도, 정창석 경북 노회장의 설교, 윤명훈 목사의 축사 순으...

태풍 매미 피해 심각 – 창녕 예광교회 물에...

태풍 매미 피해 심각 창녕 예광교회 물에 완전히 잠겨  충무동신교회도 바닷물 밀려들어 집기 못쓰게 돼 태풍 14호 매미로 도시 전체가 폐허가 된 경남·북 지역에 본 교단에 소속된  교회가 물에 잠기고 교인 가정들도 생활터전을 잃어버리는 등 큰 피해를 입 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노회 예광교회(조남주 목사) 침수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 우...

“개혁의 주체성 정립 확인해” -...

개혁의 주체성 정립 확인해 총회장에 윤석희 목사, 부총회장에 김기영 목사, 박진우 장로 선출 생산적이고 역동적인 총회상 구현 위해 총의 다짐하기로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제88회 총회가 9월 23일 오후 2시 강남구 역삼동 화 평교회당(안만수 목사)에서 역사적으로 개막돼 88회기를 섬길 총회 임원들을  선출하는 등 개혁의 주체로 자리매김...

사모가 좀 튀면 어때서? _황대연 목사

사모가 좀 튀면 어때서? 황대연 목사/ 경기서노회  아내가 염색을 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모처럼 큰 마음을 먹고 아내와 함께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위해 미용봉사를 하는 같은 시찰회의 S교회 K집사님의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나는 진작에 커트가 끝났건만 아내는 좀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리는 모양 입니다. 그렇게 얼마를 기다렸을까,...

|총회장 이임사| 화평교회 안만수 목사

총회장 이임사  화평교회 안만수 목사 먼저 총회 산하에 있는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부족한 사람이 끝까지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은혜 베푸시고 지혜와 능력으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립니다.  아울러 성도 여러분께서 총회를 위해서 정성스럽게 기도해 주시고 기...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_성주진 교수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  성주진 교수/ 합신 구약신학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급속하게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정상으로 통했 던 일이 오늘은 비정상으로 취급당하고 있습니다. 반면 어제 비정상으로 치부 되었던 것들이 오늘은 정상으로 대우받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속도가 어찌 나 빠른지 어제의 구분법을 가지고 살다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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