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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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혁신보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의 기관지로서 바른신학, 바른교회, 바른생활이란 3대 개혁이념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본사는 한국 교회의 개혁을 주도하는 신문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04년 8월 후반기 선교사 동정
선교사 현황
▲ 본국사역(안식년) 선교사
나경수(1월), 이기종(4월), 최달수(6월), 이주희선교사(6월), 유병국(7월),
남현숙(7월), 송판술(7월), 신명기(8월)선교사
▲ 일시귀국 선교사
김야베스(C국), 정광섭(러시아), 정득수(러시아), 정마태(P국), 유인자(러시
아), 유하영(C국), 허충강(러시아), 한나(C국)...
유인자 선교사 총회 파송선교사 허락
유인자 선교사 총회 파송선교사 허락
이기종, 최달수 선교사 제2기 사역계획 심의
선교사 심의위원회
총회 선교부 제88회 4차 선교사심의위원회(위원장 박발영 목사)가 8월 19일
오전 10시 사명의교회당(한광수 목사)에서 소집돼 본국사역 및 안식년 선교
사 심의 및 파송 선교사를 심의했다.
이날 유인자 선교사를 총회선교사 후보에서 총...
신임 회장에 이선웅 목사 – 총회 남북교회협...
신임 회장에 이선웅 목사
총회 남북교회협력위
총회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이선웅 목사)는 8월 9일 부림교회당(석일
원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회장에 이선웅 목사(남문교회)를 선출하는 등 신
임원을 선출했다.
신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선웅 목사(남문) ▲부회장: 유병의 목사(한양) ▲총무: 임석영 목
사(고덕중앙...
경친회 – 천성교회에서 모임 가져
경친회
천성교회에서 모임 가져
총회 증경총회장단 모임인 경친회(회장 김우석 목사, 서기 및 총무 박병식
목사) 모임이 8월 17일 천성교회당(윤석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은 천성교회에서 제공한 식사를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윤석희 목사는 "총회 어르신들을 한번 교회로 모셨으면 했는데 이렇
게 자리가 마련돼...
은퇴 교역자 생활관 건립 추진 – 은급위, ...
은퇴 교역자 생활관 건립 추진
은급위, 총회에 헌의키로
70세 정년제 및 은급제연구위원회(위원장 정재선 장로)는 8월 23일 총회 회
의실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제89회 총회 보고 작성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동위원회 위원을 현 8명에서 15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총회에 헌의하
기로 결의했다.
또 은퇴 교역자 생활관 건립 및 ...
명품
명품
문창석 목사 /부다페스트 한인교회
제 아내는 늘 제게 “여보, 우리 교인들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사는
지 아세요? 기회가 있으면 그분들을 위로하세요, 격려하세요!” 라고 합니
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격려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그리
고 제게 있는 유일한 격려는 여러분을 주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
목회의 최절정을 위하여(2) 목회자의 진실성과 충성이 ...
목회의 최절정을 위하여(2)
목회자의 진실성과 충성이 문제다
장창수 목사(러시아 선교사)
이미 묵상했듯이 흔히 우리들은 목회의 꽃을 목회의 정점으로 본다. 이 때문
에 목회의 정점은 대형 목회라고 생각하며 이를 목표로 열심히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 양적 교회 성장론은 실용주의 철학과 영웅 철학이
지배하는 미국 사회...
알프스의 등반로_유화자 교수
알프스의 등반로
유화자 교수/ 합신 기독교교육학
알프스산맥의 중간쯤에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한 등반 코스가 있다. 또한
그 등반 코스 중간쯤에 휴게소가 하나 있는데 등산객들 대부분이 등반 길에
이 휴게소를 거쳐가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이 휴게소를 오랫동안 운영해 온
이곳의 주인은 이 휴식처를 거쳐가는 많은 등산객들을 지켜...
청소년을위한기독교용어바로쓰기(15)-승리와 성공/ 정설...
승리와 성공
정설/ 나누며섬기는교회
저는 가끔 제 삶을 돌이켜보면 ‘승리’와 ‘성공’이라는 이정표를 향하여
미친 듯이 폭주하는 기차의 맨 앞 칸에 탄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온 세상이 무언가를 상대로 ‘승리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성공해...
목소리를 낮추세요_성주진 교수
목소리를 낮추세요
성주진 교수/ 합신 구약신학
아이를 키우다 보면 목소리가 저절로 커진다는 것이 엄마들의 한결같은 이야
기입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큰 소리를 내게
되는 양육의 고충을 토로하곤 합니다. 특히 사내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아
이의 성장과 더불어 어느덧 억세져 버린 자신의 목소리를 의식...



![[풍경이 있는 묵상] 주 헤는 밤_이정우 목사](http://repress.kr/wp-content/uploads/2023/11/DSC00031-324x2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