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노회 장로연합회, 은퇴 장로 초청 섬김의 시간
수원노회 장로연합회(회장 이강식 장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31일 은퇴장로 초청 섬김의 시간을 가졌다.
수원노회 은퇴장로와 장로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초청 위로회는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를 나누었다.
이강식 회장은 “2018년 수원 장로연합회의 사업의 일환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 가운데 그 첫 시작을 통해 매년 더 많은 은퇴장로님들을 섬기고 위로하길 원한다”며 “특히 장로로서 교회를 섬겨 오신 아름다운 경험들을 후배장로들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