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노회, 목회자 가을 위로회 가져
인천노회(노회장 안희성 목사)는 10월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2박 3일동안 가을 목회자 위로회를 가졌다.
박삼열 총회장을 비롯해 목사 회원 부부 및 자녀 등 41명이 참가한 가운데 송월교회를 출발, 담양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 여수 해상케이블카, 순천만 습지, 벌교를 거쳐 목포 유달산, 증도 문준경 전도사 선교센터 등 탐방했다.
안희성 노회장과 인천노회 임원들은 목회자 가을 위로회를 위해 오래전부터 계획하며 2박 3일 동안 노회원들과 가족들을 헌신적으로 섬겨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