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
총회 임원, 노회장, 교수 등 100여 명 참석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는 1월 6일(화)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도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삼위일체 하나님과 동행하는 아름답고 행복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신년 감사예배는 총회 임원을 비롯해 증경총회장과 증경장로부총회장, 각 상비부장과 서기, 특별위원회 임원, 각 노회장과 서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및 교수, 전국장로회연합회 임원, 전국여전도회연합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예배는 부총회장 박찬식 목사(찬양의교회)의 인도로 증경총회장 박병선 목사(동부교회)의 대표기도, 총회 서기 최덕수 목사(현산교회)의 성경봉독, 제110회 총회 임원의 특송, 총회장 김성규 목사(동남교회)의 말씀 선포로 이어졌다.
성령 충만함으로 세월을 아끼며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길
총회장 김성규 목사는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소서’(시 90:1∼12)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우리가 유한하고 연약한 인생이며, 우리 시간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 있음을 인정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세월을 아끼며 2026년 한 해를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자고 당부했다.
김성규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이 땅에서 살아감에 있어 계수함의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지혜로운 삶은 △우리 인생은 짧고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는 것 △우리의 생명과 남은 시간은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속에 있다는 자세를 가지고 겸손히 살아가는 것 △주의 뜻을 분별해 선한 청지기와 같이 성령 충만한 삶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강조했다.
김성규 총회장은 “올 한 해 계수함의 지혜를 가지고 복된 삶, 성령 충만한 삶을 살고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면서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특별기도 시간을 갖고 ‘합신총회와 합신 교회를 위해’(증경총회장 문수석 목사), ‘대한민국의 평화와 복음화를 위해’(증경총회장 최칠용 목사), ‘기독교개혁신보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위해’(증경총회장 안만길 목사), ‘세계 선교와 합신 선교사를 위해’ (부총회장 김희곤 장로) 합심하여 기도했다.
증경총회장 박범룡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총회 총무 정성엽 목사의 사회로 하례회를 갖고 새해 인사와 아울러 증경총회장, 증경장로부총회장, 합신 총장 등이 새해 말씀과 덕담을 나누었다.
증경총회장 김정태 목사는 “개혁은 그냥 해서는 안 되고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며 “바른 신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이라는 합신의 3대 이념을 재확인하고 병오년 붉은 말과 같이 힘차게 달려가는 합신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작은 음악회 눈길
이번 신년하례회는 작은 음악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합신총회 목회자들로 구성된 합신총회 남성 콰이어(지휘 조기원 목사, 반주 안성수 집사)와 합신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합신 하모니가 감동의 무대를 전했다.
한편, 이번 하례회를 위해 동남교회 김성규 목사, 찬양의교회 박찬식 목사, 역곡동교회 김희곤 장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안상혁 총장, 오동춘 장로가 오찬과 선물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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