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위임, 장로 은퇴 감사예배

0
7

삼일교회, 담임목사 은퇴 및 위임, 장로 은퇴 감사예배

 

김영길 목사 은퇴

한상우 목사 위임

 

북서울노회 삼일교회는 12월 21일(주일) 오후 4시 삼일교회 예배당에서 담임목사 은퇴 및 위임, 장로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장로 은퇴식, 3부 담임목사 은퇴식, 4부 담임목사 위임식, 5부 권면 및 축하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노회 서기 장기원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위영복 목사의 기도, 시찰장 박영석 목사의 성경 봉독, 증경노회장 전현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장로은퇴식은 김영길 목사의 은퇴자 소개 및 기념패 증정, 송진광 장로의 답사로 진행됐으며, 목사은퇴식은 노회장 김병혁 목사의 인도로 은퇴목사 소개, 정택섭 장로의 은퇴기념패 증정, 노회장의 기도, 김영길 목사의 답사로 이어졌다.

담임목사 위임식은 서약과 공포, 위임패 증정, 한상우 목사의 답사로 진행됐고, 권면 및 축하의(축하) 시간은 삼일교회의 축가, 증경노회장 전광규 목사의 권면, 증경노회장 노경준 목사의 축사, 이경규 장로의 인사 및 광고, 김영길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면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김영길 목사는 삼일교회에서 32년 동안 부교역자와 담임목사로 목양일념 교회를 섬겨왔다. 또한 북서울노회 노회장과 국제윙윙스쿨 교장 등을 섬겼다.

김영길 목사는 은퇴 답사를 통해 “32년을 삼일교회와 함께 살아왔다. 인생의 절반을 삼일교회에서 보냈다”면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며 에벤에셀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고 고백했다. 김영길 목사는 “이제 저는 여호와이레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퇴를 하지만 새로운 도약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하고 “사랑하는 우리 삼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지내온 지난 날을 마음에 잘 간직하고 언제나 삼일교회를 위해 축복하며 기도할 것”이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복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후임 한상우 목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제25회)를 졸업하고 부산 더울림교회를 개척해 사역하던 중 삼일교회의 청빙을 받아 부임했다.

한상우 목사는 위임 답사를 통해 “하나님의 예비하심은 누구도 측량할 수 없는 것 같다”고 말하고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를 따라 삼일 공동체와 함께 동역하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린다”면서 “삼일교회의 미래를 위해 동역자들과 함께 삼일 공동체를 멋지게 일구어나가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목사 은퇴 : 김영길

△목사 위임 : 한상우

△장로 은퇴 : 송진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