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의교회 담임목사 위임 및 은퇴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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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교회 담임목사 위임 및 은퇴 감사예배

김문수 목사 위임

장로, 권사, 집사 등 10명 은퇴

 

수원노회 사명의교회는 2025년 12월 28일(주일) 오후 4시 30분 사명의교회 예배당에서 김문수 담임목사 위임 및 장로, 권사, 안수집사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교회의 새로운 목회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세우는 위임식과 더불어 오랜 기간 교회를 섬기며 헌신해 온 은퇴 직분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교단 목회자와 성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를 함께 나누었다.

예배는 노회장 차동재 목사(고덕중앙교회)의 인도로 시찰 서기 이성준 목사(예수사랑교회)의 기도, 노회 서기 정승기 목사(오산성도교회)의 성경 봉독, 사명의교회 찬양대의 찬양, 차동재 목사의 ‘리더 메이커로 부르신다’(행 9:26∼31)라는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어진 위임식은 위임국장 차동재 목사의 집례로 서약과 기도, 공포, 북부시찰장 소승길 목사(장안교회)와 동부시찰장 최광희 목사(행복한교회)의 권면, 서부시찰장 이은상 목사(동락교회)의 축사, 김문수 목사의 답사, 사명의교회 성도들의 축하 영상, 유치부와 초등부의 꽃다발 증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임받은 김문수 담임목사는 서약을 통해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섬기며, 복음의 본질 위에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겠다”며 “지역 사회와 선교, 다음 세대를 향한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문수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은퇴식에서 장로, 권사, 안수 집사 등 10명에게 은퇴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이들은 수십 년간 예배, 교육, 봉사, 선교 등 다양한 사역 현장에서 교회의 기초를 세워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사명의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섬기며, 선교와 다음 세대 신앙 교육을 강화하며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위임 및 은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담임목사 위임 : 김문수

△은퇴 장로 : 안현남

△은퇴 권사 : 김영희, 서연희, 송옥숙, 이경애, 최종란

△은퇴 안수집사 : 김태웅, 마석준, 양병길, 임재학

 

<기사 및 사진 제공 : 최광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