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2026 시무 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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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2026 시무 예배 드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안상혁 박사)는 1월 2일(금) 오전 10시 시무 예배를 드리며 2026년도에도 주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는 신학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연구처장 이남규 교수의 인도로 진행된 시무 예배는 기획처장 김진수 교수의 기도, 안상혁 총장의 말씀 선포로 진행됐다.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출 12:1∼2, 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안상혁 총장은 “유월절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뜻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구원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상혁 총장은 성경이 말하는 구원을 새로운 출생, 죄와 정죄로부터의 자유, 하나님과의 사랑의 언약이라는 세 가지 핵심으로 정리하면서 “신자의 자유는 방종이 아니라 죄와 싸우며 거룩으로 나아가는 삶”이라고 밝혔다. 특히 출애굽의 목적은 단순한 탈출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연합과 동행에 있음을 강조했다.

안상혁 총장은 “새해를 맞아 구성원 모두가 말씀을 깊이 탐구하고, 자유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