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협회 제36차 정기총회, 신임 회장에 이인창 기자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는 지난 12월 19일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에서 제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이인창 기자(기독교연합신문)를 선출했다.
이인창 기자는 “한국교회와 사회 앞에서 책임 있는 기독 언론의 사명을 성실히 감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임원에는 부회장 박용미 기자(국민일보), 총무 박종언 기자(한국성결신문), 서기 권현석 기자(GOODTV), 회계 이가영 기자(CTS)가 선임됐다.
이어진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는 한현구 기자(기독교연합신문)가 ‘한국이 품은 열방 이주민 교회를 가다’로 대상을 수상했다. 기획부문 최우수상에는 최창민 기자(CBS)의 ‘AI 시대 교회에 묻다’, 우수상에 GOODTV의 ‘무속사회를 진단한다’와 국민일보 종교부의 ‘선교 140주년 복음 땅끝에서 피어나다’가 수상했다.
보도부문 최우수상에는 이현지 기자(CTS)의 ‘계엄 탄핵 시국 속 한국교회 연속보도’, 우수상에 정하라 기자(기독교연합신문)의 ‘신년기획 시리즈, 막힌 담을 허물다’가 수상했다. 변상욱 대기자상에는 CBS 종교부의 ‘12.3 내란으로 드러난 근본주의 신앙’, 장려상에는 현성혁 기자(기독신문)의 ‘흔들리는 군선교, 다시 사명 앞으로!’, 임보혁·김동규 기자(국민일보)의 ‘크리스천 마음 건강 리포트’가 수상했다.
한편 성락성결교회는 정기총회와 기자상 시상식을 위해 장소와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한 지형은 목사는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고집과 편견, 확증편향이 굳어질 수 있다”며 “기독 언론 역시 익숙한 통념을 깨고 스스로를 성찰하게 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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