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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북재위, 제109회기 3차 정기회의
2025년 사업계획 논의, 접경 지역 방문 등
총회 북한교회재건위원회(위원장 안두익 목사, 이하 북재위)는 2월 6일(목) 서울 은평교회당(박지현 목사)에서 제109회기 제3차 정기회의를 갖고 접경 지역 방문 등 2025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1부 예배는 심훈진 목사의 기도, 안두익 목사의 설교, 합심기도회로 진행됐다.
안두익 목사는 느헤미야 1장 5절∼6절의 말씀을 통해 “혼란하고 어두운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면서 “나라가 어렵다고 탄식하는 것보다 먼저 회개하고 간절하게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는 합신의 모든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 북재위는 2025년도 주요 사업으로 북재위 회원 교회들과 자매 결연을 맺은 북기총 교회(탈북민목회자교회)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5월 말 예정인 접경지역 방문에 대해 논의하고 장소 등 세부 일정은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다.
북재위는 지난 회기에서 결정한 △평화통일과 북한교회 회복을 위한 연합 기도회 연 2회 개최 △접경지역 방문 △국내 및 해외 탈북자 지원 사역 △하나원 방문 △북기총교회 적극적 관심 및 지원 활성화 △북한교회 재건을 위한 기금 적립 △처소교회를 통한 지원사업 등 진행 중인 북한교회 세우기 사역을 지속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3월 31일(월)∼4월 1일(화) 진주 후세대교회당(정영찬 목사)에서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