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총회 유지재단 이사회
2025년도 사업 확정
합신 교회 미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등
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 유지재단(이사장 박영선 목사)은 11월 29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역 중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 계획 논의 등 회무를 처리했다.
유지재단 이사회는 이날 합신 총회 제109회기(2025년도) 유지재단 사업을 논의하고 △합신교회 미래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교단 통계자료 연구(은퇴목사, 원로목사 현황과 은급제도) △합신 50년사 발간 준비 △신임목사 국민연금 지원 △장학금 지원(전반기 농어촌목회자 자녀, 후반기 도시 미자립 교회 목회자 자녀) △박윤선 목사 주석 출판 지원 등 재단 사업을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이끌어 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