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선교지에선 지금(2022년 11월 1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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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선 지금(2022년 11월 1째주)

탄자니아는 동부 아프리카에 위치하며, 언어는 스와힐리어와 영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이슬람 35%, 기독교 30%, 토속종교 35%이다. 이슬람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반면, 선교역사는 오래되었지만 말씀 중심의 교회를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배진우/한혜정 선교사는 합신세계선교회(HIS)에서 파송받아 지난 10월 20일 탄자니아로 출국하여 은좀베 지역에 머무른다. 인생 2막을 펼치는 선교사 가정이 언어를 잘 습득하고, 현지에 잘 적응하기를 위해 전국교회의 기도가 필요하다.

 

탄자니아교회에서 현지인과 첫 주일 예배드리는 배진우/한혜정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