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선교를 위한 노트북 기증 요청
-합신총회세계선교회
합신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원영대 목사, 회장 이재헌 목사)에서는 변화하는 선교지에서 다음 세대 자립을 위한 컴퓨터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을 기증받고 있다.
합신총회세계선교회 총무 김충환 선교사는 “라오스를 비롯하여 많은 선교지에서 컴퓨터 교육 센터를 운영하며 다음 세대를 교육하고 비자를 해결하고자 한다”며 “노트북은 관세 문제에 유연하며, 불시에 일어나는 정전에 대처하기가 쉽기 때문에 선교지에서는 노트북의 수요가 많다”고 전하고 “가정에서 고장나지 않았지만 쓰지 않으신 노트북이 있다면 합신총회세계선교회로 보내주시면 정비하여 선교지로 보내도록 하겠다”며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노트북 보내실 곳 : 수원시 팔달구 수원천로 364(매향동 115-6) 합신총회세계선교회 담당자 : 010-2220-8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