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함으로 이기는 기독인의 삶 가져야”
박영선 석좌교수 제4회 현장의 신학 특별강좌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조병수 박사)에서는 5월 18일(월) 합신 생활관 대세미나실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제4회 현장의 신학 특별강좌를 개최했다.
목회자연장교육원(원장 정창균 교수) 주최로 열린 이번 특별강좌는 박영선 석좌교수(남포교회)가 강사로 나서 ‘로마서로 보는 역사와 하나님의 구원이야기’란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박영선 교수는 “이렇게 부족하고 못난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시고 사용하셔서 멋지고 영광된 승리의 자리에까지 이끌어주심을 고백하기 소망한다”며 우리의 연약함에도 인생을 반전하시고 승리를 만들어 내시는 하나님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신앙을 길을 걸어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제2특강은 6월 1일(월) 오후 1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