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도 위한 경험·전략 제시
한복협, ‘나의 목회와 어린이사역’ 발표
어린이 사역 전문가들이 모여 어린이 전도의 경혐과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는 오는 5월 10일 서울 역삼동 화평교회(김병훈 목사)에서 ‘나의 목회와 어린이 사역’이라는 주제로 월례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는 회장 김명혁 목사의 사회로 어린이 사역 전문가인 양승헌 목사(전 파이디온선교회 대표, 세대로교회), 장희섭 목사(송파 사랑의교회), 조정환 목사(한국어린이전도협회)가 각각 발표에 나서며 김병훈 목사(화평교회)가 논찬할 계획이다.
발표회 전 기도회는 전병금 목사(강남교회)의 사회로 회장 김명혁 목사가 ‘나의 목회와 어린이사역’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한국교회의 영적각성과 회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신앙생활’을 위해 이영상 목사(CMI 총무), 허태성 목사(강변교회), 김중석 목사(사랑교회)가 각각 기도한다. 이날 축도는 한국교회 원로 방지일 목사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