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9일은 ‘장기기증의 날’
야구해설위원 양준혁, 생명나눔 친선대사로 위촉
매월 9일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정한 ‘장기기증의 날’이다. 한 사람의 뇌사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9(救)할 수 있다는 의미로 지정되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9일, 야구해설위원이자 전직 야구선수인 양준혁씨를 생명나눔 친선대사로 위촉했다.
양준혁씨는 이날 장기기증등록에 동참하고 싸인볼을 증정했다. 싸인볼은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문의: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3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