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교회 오명남 목사 소천
7월 31일 노회장으로 장례 거행
췌장암으로 투병중이던 동서울노회 평안교회 오명남 목사가 7월 29일 오전 1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입관예배는 7월 30일 오전 11시 30분, 발인예배는 7월 31일 오전 6시 경찰병원 장례식장에서 동서울노회 주관으로 엄숙히 거행됐다.
평안교회 오명남 목사 소천
7월 31일 노회장으로 장례 거행
췌장암으로 투병중이던 동서울노회 평안교회 오명남 목사가 7월 29일 오전 1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입관예배는 7월 30일 오전 11시 30분, 발인예배는 7월 31일 오전 6시 경찰병원 장례식장에서 동서울노회 주관으로 엄숙히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