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과 최바울 선교사 공청회
총회 이대위, 6월 3일 합신 세미나실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안상진 목사)에서는 오는 6월 3일(월) 오후 2시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생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인터콥과 최바울씨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박형택 목사(총회 이단상담소장), 유영권 목사(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서기), 이인규 소장(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최바울 선교사(인터콥 대표) 등이 발제에 나선다.
이번 공청회는 작년 9월 제97회 총회에서 인터콥에 대해 연구 조사하여 다음 98회 총회에 보고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것이다.
한편, 이번 충남노회 제33회 정기노회에서도 인터콥 이단성에 대한 조사 청원을 총회에 헌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