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건강한 부흥 이루어지기를
경기중노회 여전도회연합회 기도회 가져
경기중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이덕자 권사)는 5월 23일 청계산기도원에서 기도회를 갖고 아름답고 건강한 교회 부흥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했다.
40여명의 여전도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이덕자 회장의 인도로 박상옥 증경회장의 기도에 이어 경기중노회장 이재헌 목사가 ‘큰비의 소리’(왕상 18:38-4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노회 전도부장 박용대 목사의 봉헌기도, 직전노회장 김광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어진 기도회는 ‘나라의 정치, 사회 안정을 위해’ ‘한국교회의 성결과 영적 능력의 회복을 위해’ ‘총회와 노회, 지교회의 부흥을 위해’ ‘여전도회연합회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한편, 이날 임원보선을 갖고 총무에 김경인 권사(한누리전원교회), 회계에 최복녀 집사(평안교회)를 각각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