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랑교회–할렐루야교회 합병감사예배
한사랑교회와 할렐루야교회 합병감사예배가 11월 25일 주일 오후 4시 한사랑교회당에서 있었다.
한사랑교회 담임목사 전형준 목사의 인도로 노회서기 김형원 목사의 기도, 설교에 노회장 강인석 목사가 ‘이런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눅12:35-4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축가에 전창용 목사, 봉헌기도에 회록서기 오철성 목사, 축사에 박병화 목사, 권면에 원영대목사, 축도에 장옥기 목사(칼빈대학 이사장)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