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예수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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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예수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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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소망교회(오태중 목사)는 지난 2월 5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히트곡으로 가요계 최정상을 누리던 대스타, 현재는 찬양 사역자로 제 2인생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김종찬 목사를 초청, 주일저녁예배를 드렸다.

 

이번 특별찬양집회를 통해 복음화 7%인 충주시 갈급한 영혼들에게 성령의 단비와 같은 은혜 풍성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으며 영적으로 신선한 감동을 전하였다.

 

예수소망교회는 전도의 높은 장벽을 허물고자 개척초기부터 발로 뛰는 전도, 불신자 접촉을 위한 특별 전도집회를 갖고 있으며, 지난 해 소망교회 원로 곽선희 목사를 초청해 부흥성회를 열었는데 금년 11월 중에 다시 한번 초청하여 부흥성회를 갖기로 하였다. 

 

한편 예수소망교회는 ‘작은교회가 살아야 한국 교회가 삽니다’의 한국작은교회살리기 운동본부 주관 목회사관훈련 교회로 선정되어 전도를 위한 훈련과 지원을 받고 있어 앞으로 전도의 열매가 기대된다.

 

예수소망교회 홈페이지 www.cho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