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 주간화 위해 적극 지원키로
전국장로회연합회, 신문사 방문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정문영 장로)에서는 11월 3일 신임 사장 축하를 위한 기독교개혁신보사를 방문했다.
전장연 임원들은 신임 사장 황의용 장로와 환담을 나누고 장로회연합회와 신문사간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황의용 사장은 “개혁신보 주간화와 신문 재정 정상화를 위해 장로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정장연 임원이 황의용 신임 사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