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규, 김운화 선교사 파송예배, 2월 27일 시흥평안교회
“힌두교의 나라 인도로”
서영규, 김운화 총회 선교사 파송예배가 2월 27일 시흥평안교회(강인석 목사)에서 있었다.
임창규 장로(시흥평안교회)가 기도한 뒤, 한광수 목사(사명의교회, 합신세계선교회 회장)가 “영적 가문을 일으키라”는 제목으로 설교말씀을 전했다.
이후 이기종 선교사(PMS 총무)와 김명선 목사(경기서노회장)가 권면하고 축도는 강인석 목사(시흥평안교회)가 맡았다.
서영규 선교사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작년 경기서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국선교훈련원(GMTC)에서 선교훈련을 받았으며 예수제자 훈련학교(DTS), 전도폭발 훈련 등 선교에 관한 훈련을 통해 선교사 준비를 해왔다.
서영규, 김운화 선교사의 파송국인 인도는 10억이 넘는 인구 중 80% 이상이 힌두교를 믿고 카스트제도로 인해 불평등, 빈부차 문제가 심각하다. 서영규, 김운화 선교사는 인도 웨스트벵갈주에 파송되며 벵갈 종족 및 북부 소수 민족을 대상으로 선교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
▲서영규, 김운화 선교사를 위한 후원 문의: 070-7113-9501 합신세계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