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유, 정마태 위원 선임
다종교문제연구위
총회 다종교문제연구위원회(위원장 이재헌 목사)는 2월 9일(화) 중동선교회
세미나실에서 회의를 열고 일부 위원 사임에 따라 김학유 교수(합동신학대학
원대학교)와 정마태 선교사(인터서브선교회 한국대표)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다음 회의는 3월 18일(목) 총회 회의실에서 갖기로 하였다.
다종교문제연구위원회는 이슬람으로부터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고 무슬림에
대한 복음적 접근 등 국내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제94회 총회에서 신설된 위
원회로, 지난 1월 14일(목) 회의에서 위원장에 이재헌 목사(새과천교회)를,
서기에 이기종 목사(총회 합신세계선교회 총무)를 선임하는 등 조직을 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