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축구단 후원 전국교회에 요청키로 – 총회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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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축구단 후원 전국교회에 요청키로
심장 수술 목회자 자녀에 지원금 전달 결의

총회 사회부(부장 한양훈 목사)는 12월 19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4차 실행위원
회를 소집하고 할렐루야축구단 후원 등 긴급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 87회 총회에서 전국교회가 헌금하여 후원하기로 결의한 합신 출신 목회
자가 감독으로 있는 할렐루야 축구단(감독 이영무 목사)에 대해 우선 총회 사
회부에서 매월 30만원 후원하기로 했으며 전국교회에 공문을 보내고 기독교개
혁신보에 광고해 후원 요청하기로 했다.

후원 방법은 지난 87회 총회에서 결의한 대로 ▲전국교회가 프로축구단으로
전향하는 할렐루야 축구단 후원을 위해 1회 특별 헌금하여 후원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것을 희망하는 개교회가 금액을 결정해 매월 후원하면
된다.

사회부는 남서울노회장으로부터 온 한소망교회 김송오 목사 자녀 슬기군 심장
수술(본보 316호 2면 게재) 비용 요청의 건은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
다.

슬기 군은 지난 12월 11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인공 심장이식 수술을 받았
다. 심장 혈관들이 서로 유착돼 이들을 떼어내느라 3∼5시간 소요될 수술예
상 시간이 9시간이나 걸렸지만 무사히 끝났고 회복속도가 빨라 예정보다 1주
일 앞당긴 12월 20일 퇴원했다. 수술비 포함 총 입원비가 1천만원 가까이 들
었지만 퇴원 수속할 돈이 없어 사채를 통해 일단 급하게 해결한 것으로 알려
졌다.
한편, 사회부 실행위원회는 사회부원들이 지난 11월 28일 강원도 강릉시와 경
북 김천지역을 돌며 수재민에게 20㎏ 쌀 200포대와 이동용 가스난로 60대(시
가 총 1천 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는 보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