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총회 목회자 전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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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정복할 것인가! 정복당할 것인가!
복음전파 뜨거운 소명 실천해야 살아남아

제3회 총회 목회자 전도세미나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군포제일교회당(권태
진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회 전도부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먼저 전도인이 되라’란 주제로 건
강한 교회를 지향하고 전도에 대한 사명과 열정을 회복하는 기회가 됐다.

총회장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가 매일 저녁 집회를 인도한 것을 비롯해 박
형용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증경총회장 박병식 목사(송파제일교회·목
회자와 위기관리), 부총회장 안만수 목사(화평교회), 정창균 목사(새하늘교회
·목회자와 설교), 김원광 목사(중계충성교회·개척교회를 위한 준비), 조봉
희 목사(지구촌교회·아파트 전도 및 목회전략), 임석영 목사(고덕중앙교회·
몽어촌교회 목회전략), 원주희 목사(샘물호스피스·호스피스 사역), 임명희
목사(광야교회·노숙자 사역), 김 훈 목사(성남중원교회), 권태진 목사(미래
목회를 위한 준비), 박용구 장로(복지와 행정) 등 영혼 구원을 향한 열정을
가진 교회 지도자들이 강사로 나서 성령이 역사하고 전도의 사명을 회복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그러나 수준높은 프로그램과 강사진의 열정적인 강의에도 불구하고 참석율이
저조해 많은 아쉬움을 주었다.

전도부장 권태진 목사는 “전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또 총회 목사님
들이 한 장소에서 공동목표를 가지고 공부하고 교제할 수 있었다는 것이 수확
이라 생각한다”면서 후속 프로그램으로 전도와 봉사에 필요한 다양한 평신도
훈련을 개발해 지교회 담임목사가 직접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할 계획이라
고 밝혔다.

전도부에서는 그동안 신앙월력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번 전도세미나
에 참석한 50개 개척교회에 무료로 전도지를 인쇄하여 주고 앞으로 상환되는
지원금과 월력사업의 범위에서 개척교회 지원금과 문서전도자료를 준비할 계
획이다.

한편 군포제일교회 교인들은 대회기간동안 참석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물
심양면으로 성심 성의껏 봉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