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노회 장로회 총회
신임회장에 전창대 장로
경북노회 장로회는 12월 1일(토) 포항성안교회당(정창석 목사)에서 2018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전창대 장로(대구영안교회)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새롭게 구성했다.
▲회장 : 전창대 ▲부회장 : 김정길(대구동남교회), 조영주(대구한일교회), 조명기(반야월제일교회), 류대영(대구동흥교회), 김양한(황상교회) ▲총무 : 손증호(대구동흥교회) ▲부총무 : 이충희(대구영아) ▲서기 : 나영호(한마음교회) ▲부서기 : 강덕희(경주선교교회) ▲회계 : 이영형(포항성안교회) ▲부회계 : 양은석(진성교회) ▲감사 : 정석방(대구동흥교회), 구태원(옥계사랑교회)
전창대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증경회장과 임원, 경북 장로회원 모두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친목과 선교, 교회의 보살핌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노회와 장로님들께 사랑받는 경북노회 장로회가 되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