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목회대학원 2018 하계강좌
6월 25일부터 2주간… 주강사에 조병수 교수
합신 목회대학원 2018 하계강좌가 오는 6월 25일(월)부터 7월 6일(금)까지 2주 동안 합신 생활관 대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조병수 교수(합신 신약신학, 사진)가 주강사로 나서 ‘골로새서 해석과 설교’ 라는 주제로 총 14회에 걸쳐 특강을 펼친다.
또 정창균 합신총장(설교학)은 ‘교회는 끝나지 않는다 – 계 1∼5장의 해석과 설교’에 대해 특강을 펼치며 강진구 교수(고신대)는 ‘기독교 신앙과 영화비평’, 고양주 목사(수원선교교회)는 ‘성경지리 특강 – 땅, 길 그리고 신앙’, 류성민 교수(국제신대원)는 ‘비텐베르크와 개혁파 신학’, ‘교회의 신학자 멜린히톤’에 대해, 이근재 집사(부천평안교회)는 ‘종교인 과세와 교회세금’에 대해 각각 특강할 예정이다.
특히 강좌 기간 중 6월 26일(화)에는 총장 주관 환영 오찬이, 7월 5일(목)에는 총동문회장 환영 오찬이 각각 마련된다.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합신 홈페이지(www.hapdong. ac.kr) 또는 합신 교학과(031-212-369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