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신학교들과 협력 방안 모색
정창균 합신 총장, 조병수 교수 출국
유럽 지역 합신 동문 수련회도
정창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조병수 교수(전 합신 총장)은 6월 6일부터 2주간동안 유럽을 순방한다.
이들은 6월 6일 출국하여 합신과 MOU 체결을 한 프랑스 액상 프로방스 소재 장 깔뱅신학교를 시작으로, 벨기에 루뱅의 ETF, 그리고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교를 방문하여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그리고 합신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하여 프랑스의 위그노 유적지와 네덜란드의 도르트 유적지 등을 돌아보며 리서치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동안 유럽 지역 합신 동문들을 한자리에 초청 ‘합신 동문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밖에 프랑스와 독일에서 목회하는 합신 동문들의 사역 교회를 방문하고 설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