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감사위 전 부서 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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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지원금 필요없는 부서, 예산 편성 제외해야
선교비 불균형있어 적절한 조절 필요
총회 감사위원회

총회 재정감사위원회(위원장 이의행 목사)는 지난 9월 7일 총회 회의실에서 총회 행정부를 비롯한 각 부서와 특별위원회, 개혁신보사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의행 목사(목민교회), 나택권 장로(호산나교회), 정병인 장로(대림교회)등 감사위원들은 지난 4월 7일 1차 감사에 이어 2차 감사를 실시하고 지난해 9월부터 올 8월 31일까지의각 부서의 장부와 전표, 증빙서 등 회계 장부를 감사하는 가운데 특별한 지적사항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의행 위원장은 감사 총평에서 “회계 처리는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처리 방법에 의해 적정하게 처리되었으며 장표관리도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말하고 그러나 “일부 기장방법의 미숙함이 발견되었다”면서 바른 기장 처리를 하도록 지도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각 노회의 총회비 미수금이 8월말 현재 2,200만원이나 되어 총회 업무에 막대한 지장이 있으므로 총회 차원의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또한 “예산 편성에서 총회 지원금이 필요없는 부서는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감사위원들은 또 “선교사 중에서 선교비가 부족해 타 선교사의 선교비를 사용한 선교사에 대해서는 조속한 시일내에 부족한 선교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조치를 바란다”고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교민 목회자로서 교민 교회의 형편이 넉넉한 목회자에게 송금되는 선교비는 선교비가 부족한 선교사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바란다”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