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목회자들을 위한 보장성 보험 개발
저렴한 보험료 / 목회자 및 사모, 교회 직원 가입 가능 특징
총회 은급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화재에서는 본 개혁교단에 대한 감사의 일환으로 목회자들을 위한 보장성 보험인 ‘삼성베스트플랜보험’을 개발하고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베스트플랜보험’은 갑작스런 사고와 모든 질병에 대비한 보장성 보험으로 개인계약 가입시보다 매우 저렴한 보험료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3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최고 2억 5천만원까지 보상되며, 연령이나 상해 급수에 관계없이 동일한 보험료가 적용돼 개인으로 가입했을 때 보다 최고 50%이상 저렴하다.
가입 대상은 총회 연금 수혜자 모두와 교단 소속 목회자 및 사모, 교회 임직원까지도 가입이 가능하다. 단, 연령은 35세이상이어야 하며, 가입이 100명 이상이어야 한다.
‘삼성베스트플랜보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삼성화재 총회 은급담당 최옥배 집사(02-3468-9650, H.P. 011-749-769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