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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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총동문회 제20회 정기총회 및 수련회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제주 서귀포에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윤석희 목사)에서 주최하는 2000년 합신 총동문회 총회 및 수련회가 오는 6월 13일(화)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서귀포에서 개최된다.
이번 수련회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동문과 가족 등 총 95명이 한자리에 모여 바른 신학에 근거한 목회관을 다시 한 번 가다듬고 미래의 목회 비전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일정이 여유롭게 잡혀있고 자연경관이 수려한 제주에서 심신수양을 하는 기회가 제공돼 참석자들이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련회 일정을 보면 13일 오후 1시 김포공항을 출발, 오후 3시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8시 개회예배를 드린다. 개회예배는 윤석희 회장의 사회로 양영학 선교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모든 동문이 함께 참여하는 교제의 시간을 갖고 동문회 활성화 방안과 교단과 신학교, 한국교회의 진로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진다.
14일에는 선교유적지, 대몽항쟁 유적지 등을 돌아보며 15일에는 A, B 코스로 나누어 성산일출봉, 여미지 식물원, 천지연 폭포 등(A 코스), 한라산 등반(B 코스)을 하게 된다. 또 16일 오전은 시내 관광을 끝으로 정오 12시 제주를 출발하게 된다.
한편, 15일 오후 9시 30분 합신 총동문회 제20회 정기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원 개선 및 차기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수련회 강사진을 보면 저녁집회는 문상득 목사와 안만수 목사가 내정되었으며 새벽기도회는 한양훈 목사, 박성호 목사, 이선웅 목사가 인도할 예정이다.
윤석희 총동문회장은 “시대적 요청에 따른 새로운 각오를 다질 현 시점에서 합신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개혁주의에 입각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면서 동문들이 이번 총회 및 수련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