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달수 총회 선교사 파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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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달수 총회 선교사 파송
인도네시아에서 사역
봄내, 늘사랑, 예성교회 연합으로 파송 이채

최달수 총회 선교사 파송예배가 5월 21일 봄내교회(김승권 목사)에서 거행됐다.
총회 선교부(부장 장상래 목사) 주관으로 드려진 이날 파송예배는 김승권 목사의 사회로 박제일 선교부 서기(송림교회)의 기도, 엄원규 부총회장(대림교회)의 설교, 장상래 목사의 안수기도, 이윤복 선교부 총무의 권면, 엄원규 부총회장의 축도순으로 진행됐다.
엄원규 부총회장은 ‘선교사의 사명과 후원자'(행 8:4∼8)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선교사와 후원자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선교사와 후원자가 하나될 때 성공적인 선교라 할 수 있다”라고 전제하고 “선교사는 핍박과 박해에 상관하지 않고 중단없이 계속돼야 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생명구원 운동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열매를 맺어주시기 때문에 선교사는 오직 믿음으로 순교할 각오로 복음을 전파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엄 부총회장은 또 후원자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의 후원이며 두 번째가 하나님이 기쁨으로 받으시는 물질후원”이라면서 진심으로 후원할 때 하나님께서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복 선교사는 권면을 통해 “어느 곳에 가든지 편안한 마음을 갖고 사역에 임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현지인들에 섬기는 마음자세로 사역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역지에서는 여러 어려움이 많지만 늘 깨어 기도하며 성령충만으로 날마다 승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이근도 선교사는 세계최대의 모슬렘국가인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복음을 전파, 일정한 크기의 행정지역마다 토착화된 교회들을 개척하고 현지 지도자들을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함께 출국하는 가족으로는 봉하심 선교사(36세)와 요한(8세), 요셉(6세), 요엘(3세)이가 있다.
이번 최달수 선교사 파송은 강원노회 소속 봄내교회, 예성교회(전효진 목사), 늘사랑교회(정재호 목사) 3개 교회가 주파송교회가 되어 이채를 띠었다. 단독으로는 선교사 파송을 못하는 교회들이 서로 연합해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효시가 돼 앞으로 이와 같은 방법의 선교사 파송이 주류를 이룰 것
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