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목회신학연구원 총동문회 – 오광석 동문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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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목회신학연구원 총동문회 활성화 전심전력 다짐
신임회장에 오광석 목사 선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신학연구원 총동문회(총동문회장 오광석 목사)는 1월 17일 군포제일교회당(권태진 목사)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오광석 목사(한별교회)를 선출했다.
각 기수별 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총회에서 합신 목회신학연구원 총동문회의 활성화에 전심전력할 것을 다짐했다.
개회예배는 김태준 목사의 사회로 오광석 목사의 대표기도, 권태진 직전회장의 설교, 송태섭 증경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권태진 목사는 ‘요셉처럼 사는 삶'(창 39:6)이란 제하의 설교에서 “악하고 험한 세상 속에서 준수함을 잃지 않도록 꿈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전제하고 “요셉은 영적, 육적으로 준수함과 아담함을 간직하고 이방문화속에서 삶의 자세 흐트러짐 없이 애굽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냈다”면서 오늘 우리 크리스챤은 요셉처럼 사는 삶이 필요하며 이 ‘요셉운동’을 적극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오광석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은 각 기수별 회장이 선임됐으며 총무, 서기, 회계는 신임회장과 각 회기 회장, 직전 임원진과 협의를 걸쳐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
오광석 목사는 취임사에서 “미력하지만 최선을 다해 총동문회를 섬기겠다”고 말하고 특히 “동문회원들간의 정보교류와 친교, 신학교와의 원할한 관계를 위해 발로 뛰는 회장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서 동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를 갖는 가운데 총동문회 행사에 회원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는 방안들과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발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합신 목회대학원 원장 오덕교 목사는 인사말에서 “92년 개원한 합신 목회신학연구원이 그동안 23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작년에는 목회대학원으로 승격돼 M.A.M에 40여명, D.Min에 45명이 재학중에 있다”면서 “M.A.M과 D.Min에서 수학중인 목회자들을 위해 총동문회에서 기도와 후원을 적극 보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