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교회 이영배 목사 소천 – 1월 7일 위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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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도제일교회 이영배 목사 소천
위암으로 1월 7일
노회장으로 발인예배 거행

인천노회 항도제일교회 이영배 목사가 지난 1월 7일 오후 3시 30분 위암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55세.
발인예배는 노회장으로 거행돼 1월 10일 오전 9시 인천노회장 김성욱 목사(샘물교회)의 사회로, 윤석희 목사(천성교회)의 기도, 김성욱 목사의 설교, 이승원 목사(손길교회)의 조사, 윤길수 목사(만수제일교회)의 축도 순으로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유가족과 교우, 선후배 목회자들의 애도속에 장지인 인천 부평공원묘지 양지 바른 곳에 안장됐다.
고 이영배 목사는 1946년 충남 당진에서 이은봉씨와 주은자씨 사이의 7남매 중 막내로 출생했다. 성서신학대와 87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6회)를 졸업하고 88년 목사 안수를 받았다. 
고 이영배 목사는 지난 80년 인천 간석동에 항도제일교회를 개척하고 20년 동안 목양일념으로 한결같이 교회를 섬기며 목회에만 전념했다. ‘하나님 앞에서 진실되고 사람앞에서 진실하라’는 말씀을 늘 강조했던 고 이영배 목사는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0절까지의 말씀을 목회 철학으로 삼고 찬송가 446장을 즐겨 부르셨으며 주님의 몸된 교회만을 위해 충성되게 사신 분으로 기억되고 있다. 
유가족으로는 한상주 사모와 장남 윤식(17세), 차남 복락(15세)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