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선교부 수련회 가져 – 21세기 대비 정관 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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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선교부 수련회 및 실행위원회 가져
21세기 대비위해 선교부 정관 수정

총회 선교부(부장 장상래 목사)는 지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예랑교회(신현두 목사)에서 선교부 실행위원회 및 수련회를 개최했다. 선교부 실행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수련회는 유기남 선교사가 ‘선교사와 정신 건강’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유 선교사는 “선교단체는 처음 후보자 때부터 정신 건강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면서 선교지에서도 문제가 생겼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구의 많은 선교 선진국에서는 오래 전부터 선교상담을 선교부에 제도화하여 선교사를 돕고 있으며 한국은 최근 연세의료원에 한국선교상담센터를 설립한 것은 획기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수련회 기간중 실행위원회가 열려 제84회 총회 선교부 정관 수정하고 이를 헌의하기로 했다.
그동안 선교부의 많은 발전과 함께 21세기를 대비하고 효율적인 선교를 감당하기 위해 선교부 정관의 수정 보완이 시급히 필요했던 것.
정관 수정의 주요 골자를 보면 1)선교사 관리에 관한 보안으로 ‘선교위원회는 일년에 두 번 지역선교회를 방문하여 선교사를 관리한다’는 문안을 삽입하기로 했으며 2)총회 선교사와 선교사 후보들을 엄선하기 위해 ‘선교훈련원을 운영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훈련시킨다’는 내용을 새로 삽입했고 3)국내에서 교육받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해 선교사 자녀 기숙사를 운영하기로 했다.
실행위원회는 또 곽근우 선교사의 GP선교단체 가입 청원의 건은 GP선교단체와 협약관계를 체결한 후에 가입을 허락하기로 했으며 최원금 선교사의 퇴직금 청원의 건은 재정보고를 받고난 후에 8월 선교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