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동포위한 사랑방(미션홈)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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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동포 위한 사랑방 운영한다
안식처와 복음 제공해 선교사로 파송
남북교회협력위원회

탈북동포들을 위한 사랑방(미션홈)이 운영된다. 사랑방은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에 숨어사는 탈북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과 소망을 심어주기 위해 설치되는 것으로 탈북자들에게 식량과 안식처를 제공하는 한편, 성경공부 등 신학교육을 시켜 그들이 북한으로 돌아갈 때 선교사로서 복음을 전하는 첨병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사랑방 운영에 다른 비용은 1달에 40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지원 인력과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국에 있는 사랑방은 약 30여개 정도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예장합동 등이 적극 나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회 남북교회협력위원회(위원장 장흥재 목사)는 6월 14일 총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소집하고 탈북동포를 위한 ‘사랑방’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동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사랑방 운영안을 오는 7월 5일 열리는 상임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 사랑방 운영을 위한 현지 답사를 위해 위원을 선정했다. 위원으로는 이선웅 목사, 유병의 목사, 윤동호 목사, 안철수 장로로, 위원들은 중국을 방문, 답사하고 사랑방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구상할 예정이다. 이밖에 범기독교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탈북자난민보호 UN청원 서명운동에 동참하기로 하고 이를 상임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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