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덕성 목사 1위, 임석용 목사 2위 차지
한장총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에서는 7월 1일(화)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장로교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로교목회자 친선볼링대회는 합신을 비롯한 회원교단 대표 목회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 1위에 합신 소속 허덕성 목사(샘물호스피스선교회)가, 2위는 임석용 목사(수원노회 새소망교회)가 차지했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합신교단이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