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은퇴 목회자 위로회 5월 10일 역곡동교회당
총회 은급제 연구위원회(위원장 조덕래 목사, 사진)에서는 오는 5월 10일(목) 부천 역곡동교회당(김병진 목사)에서 2018 은퇴 목회자 위로회를 개최한다.
은퇴 목회자 위로회는 이날 오전 11시 역곡동교회당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린다. 예배는 은급위 위원장 조덕래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박삼열 목사가 말씀을 전하며, 증경총회장 임석영 목사의 인사, 김병진 담임목사의 환영사, 은급위 서기 김태흥 목사와 역곡동교회 김희곤 장로의 광고, 증경총회장 김정식 목사(역곡동교회 원로)의 축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배에 이어 함께 오찬을 나눈 뒤 교회를 출발, 강화도에서 관광 및 온천욕 등 친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조덕래 은급제 연구위원장은 “평생을 목양으로 수고하고 은퇴하신 목사님을 모시고 감사와 위로를 전하는 2018 은퇴 목회자 위로회에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 대상은 본 교단 은퇴 목회자(부부 동반 및 홀사모)이며, 문의는 은급위 서기 김태흥 목사(010-3753-6191), 역곡동교회 담당 김희곤 장로(010-3022-7463)에게 하면 된다.
한편, 참석자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7호선 온수역 5번출구에서 교회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