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교회 신종호 목사 은퇴..후임에 임진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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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동안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종호 목사 은퇴..후임에 임진수 목사

 

북서울노회 대동교회는 1월 28일 오후 3시 대동교회 본당에서 신종호 목사 은퇴 및 인진수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북서울노회원과 대동교회 성도, 화평교회 성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예배는 북서울노회 서기 방연혁 목사(안디옥교회)의 사회로 노회 회록서기 백동주 목사(하미소교회)의 기도, 이성광 목사(새빛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전송수 목사(해맑은교회)의 말씀 선포로 진행됐다.

이어진 제2부 은퇴 및 위임식은 신영욱 장로의 은퇴 감사패 증정 및 감사의 말씀, 강성훈 집사와 여전도회에서 선물 및 화환 증정, 송무근 선교사 등 선교사들의 영상편지, 노회장의 공포로 이어졌다.

제3부 권면 및 축사는 염종석 목사(성실교회)의 권면, 이종길 목사(서울안디옥교회)의 축사, 신종호 목사의 답사, 임진수 목사의 인사, 김승모 장로의 광고, 교역자회 회장 노경준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신종호 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난 30여 년간 때를 따라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또한 부족한 목회자를 위해 순종하고, 기도해 주신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아울러 함께 해준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신종호 목사는 1981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제1회로 졸업하고 1987년 대동교회에 부임, 32년 동안 건강한 교회,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아름다운교회로 성장시켰다.

한편, 후임 임진수 목사는 합신(30회)을 졸업하고 고덕중앙교회와 화평교회(동서울) 부교역자로 사역하다 대동교회 청빙을 받아 취임하게 됐다.

임진수 목사는 취임 인사를 통해 “신종호 목사님께서 30여 년간 말씀과 사랑으로 교회를 잘 섬겨 오신 사역을 잘 이어받아 귀한 열매가 풍성히 맺히도록 성실하게 교회를 섬기겠다”면서 “진리를 수호하되 사랑으로써 역사되는 믿음 안에 행하는 교회, 사랑을 말하되 진리 안에 참 사랑을 말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움을 입도록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혼신을 다해 교회를 섬기겠다”고 다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