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노회, 신년교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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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의 책임 확인

남서울노회, 신년교사 세미나

 

남서울노회(노회장 심훈진 목사)는 1월 21일 대림교회당(송대현 목사)에서 2018 신년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하광영 교육부장의 인사로 시작된 세미나는 정요석 목사의 ‘교리교육의 즐거움’과 홍구화 교수의 ‘은혜의 통로로서의 교사’ 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는 교사로서의 책임을 확인 할 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함께 교제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_ 최우준 기자 | 남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