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세미나’ ‘개척교회 지원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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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세미나’ ‘개척교회 지원금’ 논의

총회 전도부..월력사업 보고도

 

총회 전도부(부장 허성철 목사)는 1월 15일 총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2018 전도세미나, 개척교회 대여금, 총회 월력 사업 보고 등 안건을 처리했다.

전도부는 오는 3월 13일(화) 2018 전도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교단 내에 전도 열정을 확산시키기 위해 교단 목회자와 성도를 대상으로 열리는 전도세미나는 교회의 전도 체질화를 위한 특강, 기도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강사는 100년이 넘은 교회를 뜨거운 구령의 열정으로, 현재는 전 교인이 전도하는 교회로 탈바꿈시킨 권준호 목사(용인송전교회)를 초청하기로 했다.

권준호 목사는 작년 송월교회에서 열린 2017 전도세미나에서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올해도 다시 한 번 초청하기로 했다.

세미나 장소 선정은 임원회에, 재정 및 예산 집행은 양일남 장로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총회 전도부는 이날 개척교회 대여금 선정을 확정했다.

신청 교회 중 심사를 통해 제주노회 참즐거운교회(박동익 목사), 경기중노회 칼빈장로교회(김인석 목사), 전남노회 효천한뜻교회(김태경 목사), 충남노회 예산로교회(이성원 목사) 등 4개 교회를 500만원씩 지원하기로 확정했다.

또한 강원노회 하늘풍경교회(김성문 목사)에 특별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102회기 월력 사업 경과 보고를 받았다.

전문위원 양일남 장로는 보고를 통해 “매년 연말에 벌이고 있는 신앙월력 사업은 올해 151개 교회에 23,945부를 판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작년보다 1,000부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개척교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벌이고 있는 월력사업에 많은 교회들이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