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피해 교회 찾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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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교회 찾아 위로

총회 및 노회 임원 등 합심으로 기도

 

박삼열 총회장 등 총회 임원들은 연말 및 성탄절을 맞아 12월 26일(화) 포항지역 피해 교회를 찾아다니며 목회자와 성도를 위로하고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흥해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와 피해 시설들을 돌아보며 주민들의 고충을 살폈다.

박삼열 총회장과 김기홍 총회 부서기, 김성규 총회 부회록서기, 정성엽 총회 총무 등 총회 관계자와 이경희 경북노회장 등 경북노회 임원은 이날 포항 지역에 위치한 포항성안교회(정창석 목사), 아름다운고백교회(이기학 목사), 포항주안교회(배승훈 목사), 포항그의나라교회(이상용 목사) 등 4개 교회를 돌아보고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교회 피해 복구와 성도들이 여진의 공포를 벗어날 수 있도록 합심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삼열 총회장은 “지진 피해와 추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며 “창세기 요셉과 같이 신약의 바울과 같이 어려움 겪은 이들이 큰일을 했듯이 주께서 포항의 동역자들을 남다르게 쓰실 줄 믿는다”고 밝히고 “여러분들 곁에는 합신 교단 전국교회와 주님께서 함께 있다는 사실을 늘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총회 부서기이면서 합신 총동문회장이기도 한 김기홍 목사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로 동역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석 목사는 “총회장을 비롯한 여러분의 방문에 참 위로를 많이 받았고 큰 힘이 난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기학 목사는 “여진으로 인해 불안에 떨고 있는 포항 지역 주민들에게 오히려 믿음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경희 경북노회장도 “포항 지역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