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연합회, 사랑의 온차 전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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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국군장병에게 따뜻한 겨울을

군선교연합회, 사랑의 온차 전달예배

 

한국교회가 국군장병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는 지난 12월 7일 서울 종로5가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사랑의 온차 전달예배를 드렸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온차는 원두커피와 핫초코가 담겨있으며 서울과 경기지역 각 부대별로 2박스씩 전달됐다. 군선교연합회 중앙본부는 경기도권 부대를 대상으로 집중 전달하고 전국지회는 각 지역에, 군종목사파송 10개 교단은 자체 전달 계획에 의거해 실시하게 된다.

사랑의 온차 보내기 사역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성탄절 선물을 전달,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한국교회 군선교의 대표적인 동계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육·해·공군·해병대 600여 대대급 부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온차 보내기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월 1일부터 전달된 온차는 오는 31일까지 각 후원처 일정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군선교연합회는 각 교단과 지회, 개인을 중심으로 사랑의 온차 보내기 사역 후원금을 모금, 더 많은 성도들이 장병들에 대한 사랑을 보내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사랑의 온차가 아닌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 교단과 지회도 있다. 선물의 경우 지역 내 교회에서 통일된 사랑의 선물대에 선물(동계물품, 간식 등)을 편지와 함께 준비해 각 부대로 보내게 된다.

한편 군선교연합회는 지난 12월 11일 광림교회에서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을 열고 한 해 동안 군 선교에 헌신한 이들을 격려했다.